금호건설 주가 분석 및 예상(반도체 클러스터)

안녕하세요, true마왕입니다. 오랜만에 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글을 써봅니다.

오늘은 전라도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대장주인 금호건설에 대해 얘기해볼까합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전라도 반도체 클러스터의 대장주는 금호건설입니다.
다양한 분야와 종목들이 있지만 시장에서 인정하고 있는 것은
토건, 건설 분야 관련주들입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럴 확률이 커보이네요..

일반적으로 새로운 테마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봐야할 것은 재료와 수급입니다.
그 중에서도 수급이 가장 중요한데, 아무리 재료가 좋아도 해당 종목에 존재하고 있는
세력의 사이즈와 움직임이 좋지 못하다면 대장주로 치고 나갈 수 가 없습니다.

지난 1차 상승 이후의 모습을 보면 남화토건과 서산 등은 장기이평선까지 조정을 받으며 내려왔고
금호건설은 어깨쯤 까지 내려와 조정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재는 지난 7월 10일의 고점인 19,380원를 뚫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28일날 무안군수가 참여한 회의에서 무안군 망운면으로 광주군공항 이전 부지가 결정됐습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속보] 뉴스가 나온 시점입니다. 5시 42분으로 시간외 마지막 거래를 2 타임
앞선 시간입니다. 시간외 상한가를 가기엔 충분한 시간이지만, 우선은 2.4% 정도에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전고점 도전을 하기 위해선 많은 매물 소화가 필요합니다. 만약, 시간외 상한가를 갔다면 월요일은 필히
리스크 관리를 해야하는 날이 였을 겁니다. 하지만 매물대 소화를 충분히 하고 가겠다는 주포의 의지를 시간외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단발성으로 끝날 테마가 아니기에 급하게 갈수록 깊은 조정을 맞이할 것입니다.

세력수급을 보면,

제가 눈여겨 보고 있는 세력의 동선입니다. 최근 두번의 물량 하락은 주가가 장대양봉을 가지 못하게
방어할때 그려진 흔적입니다. 8월 28일에도 역시나 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마 월요일부터 물량을 다시 사모을 확률이 큽니다.

또한, 금호건설은 외인들의 수급이 굉장히 큰 역할을 차지 합니다.

주말 사이 국제 정세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외인들이 어떤 포지션으로 나올지 잘 봐야합니다.

Round Figure 라는 게 있습니다.

특정 가격, 예를 들자면 전고점 이나, 10,000원, 3,000원, 5,000원 과 같은 상징적인 가격대가 있습니다.
그 가격대에 주가가 도달하면 매수와 매도세가 강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 지점을 강하게 돌파한다면
주가는 오를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반대의 경우엔 리스크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호건설의 Round Figure 는 전고점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금호건설 주가는 착공전까지는 커다란 신경을 안써도 잘 올라갈테니.. 그릇 만큼 드시는 게 중요하겠네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시길.